尹도 못 받은 노동부 보고에 권성동 "주 52시간 개편안, 대다수 기업·근로자 찬성" | 다음 뉴스
트친분 말 듣고 찾아봤더니 진짜네.
이준석은 지 징계 때문인가 모르겠어도 얘도 그런 기사 안 나오는데, 원내대표가 뭐라고 장관한테 보고를 받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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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부 정책변환의 핵심은
연장근로시간이 월 최대 52시간 이하일 경우
( 52H/월=12H시간/주×52주/년×1년/12월)
허용하겠단 것이고
1주에 최대 92시간(기본40+연장52) 가능하다는 얘기
웃기는 게, 며칠새 그 연장근로 52시간 채우고 난 후
연장근로 더 못하겠다면 가만 있을 사용자가 있을까?
해명이 더 헷갈린다. 대체 뭐라는 거야? 기사 내에서 요약했듯이, “한 마디로 대통령이 착각한 거”라고 해석하면 되는 거냐?
그래서 그럼, 주 52시간제를 92시간 가능제로 바꾼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? 국정이 장난이지 이새끼들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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